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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photograph moving subject with p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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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ning is a technique you use when photographing moving subjects. While holding down to your shutter half way, you pan along with your subject at the same speed and go full shutter . This will in result, give you a photo that looks something like this below. Getting a great panning shot is not something you will master in one go - it takes practice. But the most important things are using the right shutter speed and panning at the right speed with your subject. This way you will be able to capture action packed images.
Find a perfect spot
First you'd need to find a location where you see a lot of traffic. I mean, any kind of traffic whether there is a lot of cars, people, animal or even sporting event. Like I mentioned earlier, it will be difficult to get a nice shot in one go, especially if you're a beginner. So make sure there are a lot of things around you moving around. And of course find a safe location. Set up your tripod and swivel your camera left and right. See how you'd actually take a shot and see if you like the height and the angle.
Camera Setting
The correct answer for the shutter speed setting is to set it depending on how fast your subject is, because otherwise it will be difficult to capture that desired look. However, if you're not even sure where to start, i normally follow this formula; 1/focal length. If I'm using a 15mm focal lens, I start with 1/15 sec and if I use 50mm lens, I start with 1/60 sec.
Set the ISO to auto and use higher aperture. Change your auto-focus (AF) to auto-focus continuous (AF-C) so it focuses the moving subject better. Lastly, photograph with multi-shot so you can take multiple shots as the subject is moving.
*We have a full beginner photography master class that we're partnered with here. Please take a look if you seriously want to up your photography game.
I've went over few beginner tips to up your photography game. If you've missed them make sure you check them out.
호주 하면 소고기, 소고기 하면 호주, 호주 청정우 떠오르지 않나요? 그렇다면 호주 아웃백에서 자란 소고기 맛 한번 봐야죠? 오늘 포스팅은 시드니 스테이크 맛집을 정리 해봤습니다. 소고기는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등 다양한 고기 중에서도 왕중의 왕, 킹왕짱이라고 봐도 될까요? 소고기의 육질, 육즙, 마블링 등등 소고기의 맛을 결정하는 요소들은 다른 고기에선 찾아볼 수 없는 맛이죠. 하지만, 소고기 스테이크라고 다 맛있는 건 아니죠? 스테이크는 돈은 돈대로 주고 맛이 없으면 그만큼 실망 스러울수가 없습니다. 특별한날, 기념일, 데이트 혹은 그냥 스테이크 먹으러 가기 좋은 맛집 시드니에서 찾고 있었다면, 주머니 사정도 나쁘지 않다면 여기 선정한 맛집 8 군데를 참고해 보세요. 출처 제대로된 호주 청정우 소고기 맛 확인하세요! 1. Rockpool Bar & Grill (락풀 바 & 그릴) 출처 락풀 바 앤 그릴 은 수요미식회 호주편에 나와서 조금 유명 하죠? 이 곳은 호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당으로도 유명 하고요. 시드니 시내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요. 소고기를 직접 농장에서 받아와 식당에서 숙성을 시켜서 고기의 품질을 책임 지지요. 닐 페리 (Neil Perry)라는 세계적인 셰프의 지휘 아래 고기 손질 및 요리가 진행이 되며 스테이크는 물론 모든 사이드 요리 까지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가격은 좀 센편이지만 그 훌륭한 음식 맛으로 다 커버 될 정도라 합니다. 출처 이곳의 대표 스테이크는 "Cape Grim Dry aged 36 Month Old Grass Fed Rib Eye" 인데요. 이름이 좀 깁니다. 36개월 드라이 에이징 숙성된 목초급여쇠고기 립아이 입니다. 가격은 호주 달러 $65. 위치: 구글 지도 2. The Cut Bar & Grill (더 컷 바 앤 그릴) 출처 더 컷 바 앤 그릴 은 The Rocks에...
맛있는 밥 먹었으면 디저트도 먹어야죠? 디저트 하면 즐겨 먹는 음식은 어떤게 있을 까요? 커피, 초콜릿, 쿠키, 패이스츄리, 케이크 등등을 모두 만족 시킬수 있는 오늘은 디저트 중에서도 케이크 맛집 입니다. 누구 생일도 아닌데 무슨 케이크냐고요? 이유 없습니다. 먹고 싶으면 어쩔수 없어요. 다이어트 중 이라면, 지금 순간 만큼은 걱정 마시고 포기 하세요. 여행 가서 다이어트 때문에 맛집 가서 샐러드나 먹고 있고 먹는 즐거움을 빠지면 안되는거죠? 단거 좋아 하신다면 오늘의 포스팅이 더더욱 유익할 겁니다. 오늘 정리 하는 케이크 맛집을 확인해 보시고 다음 시드니 여행에 잘 참고 하여서 달콤한 여행, 되길 바랍니다. 시드니 케이크 맛집 베스트 12 잠시 다이어트는 잊으세요! 잊지 못하겠다면 사진만 보세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내 생일 시드니의 맛잇는 케익은 어디로 갈까요? 1. Saga (사가) 출처 사가는 케이크 맛도 맛이지만 이 가게의 주인, Andy Bowdy 때문에 또한 유명 한 곳입니다. 런던에서 활동하던 케이크 장인이 시드니로 돌아와 오픈한 가게 인데요. 사진에 보이는 거 처럼 줄줄 달콤함이 흐르는 게 이 사람 케이크의 특징이죠. 이 카페에선 디저트 뿐만 아니라 브런치, 커피 와 같이 파이, 타르트 등 다양한 페이스트리도 같이 판답니다. 메뉴 에서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 한번 확인해 보세요. 위치: 구글 맵 2. Lorraine’s Patisserie (로래인스 파티세리) 출처 Lorraine Godsmark 이란 페이스트리 셰프가 운영하는 프랑스 식 파티세리 가게 인데요. 공개형 주방으로 그녀가 만드는 케이크 및 다양한 제빵 종류를 구경 할수 있습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스트로베리 마스카르포네 와 데이트(대추) 타르트 입니다. 메뉴는 여기 클릭 위치: 구글 맵 3. Passiontree Velvet (패션트리 벨벳) 출처 이 카...
저는 여행기간이 짧다면 가방을 최소한으로 체크인을 안하는 것을 선호 하는데요. 그래야 항공권도 더 저렴하고 짐 잃어버릴 일도 줄어 들겠죠. 하지만 상황에 따라 여행 목적과 기간에 따라 큰 가방 하나는 체크인 하고 작은 캐리온 가방이 추가로 필요하겠죠? 이럴때 저는 캐리어 혹은 백팩, 또는 둘다 챙겨 가는데요. 이런 기내용 가방 안에는 들어갈 수 있는 양이 한정 되어 있어서 잘 골라서 짐 싸야지 긴 비행의 지루함과 불편함에 도움 이 되겠죠. 가족 여행, 출장, 해외 여행, 국내 여행, 배낭 여행, 여행의 목적이 뭐든 짐 싸는 것은 쉬울 수도 있지만 뭐가 필요하고 뭐를 챙겨야 할지 고민 일수도 있어요. 저의 15년 간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내용 캐리어 혹은 가방 짐싸기 팁 을 공유 하겠습니다. 기내용 가방 짐싸기 필수 아이템 기본 아이템 ▶ 여권 : 너무나 당연하지만, 안 챙기는 사람들 많아요. 집을 나서기 전에, 바로 찾기 쉽고 닿기 쉬운 가방 주머니에 넣고 가세요. 그리고 귀국날짜랑 여권 유효기간 적당한지 잘 확인 해야 됩니다. ▶ 돈·카드·지갑 : 해외 현지에서 사용할 현지 화폐, 현지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 최소 2개 그리고 이런것들을 담을 지갑. ▶ 항공권 및 각종 필요한 문서 : 요즘은 휴대폰에 다 담을 수 있지만, 올드 스쿨로 프린트 해서 갖고 다니기가 편한 사람도 있죠? ▶ 휴대폰 : 여권, 지갑도 다 두고 오는데 휴대폰 두고 오는 사람들도 당연히 있겠죠. 비행기 타기 전에 있는 지 챙기고 아니면 가방 안으로 넣으세요. ▶ 펜 : 펜은 저는 아직도 자주 까먹는 것 중 하나라서 옆 사람이나 승무원한테 자주 물어 본답니다. 입국 신고서, 세관 신고서 작성을 위해 펜 준비 하세요. ▶ 안경·렌즈 : 저는 안경을 꼈다 뺐다 자주 하는 스타일이라 가끔 잊어 버릴 때도 있어요. 비행기 내에서 영화를 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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