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중 여행] 여행중 몸매 관리 팁 7가지 - 버닝은 계속 되어야한다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뚱뚱이로 자란 아이 였어요. 아마 반에서 항상 제일 뚱뚱한 친구 탑 2 안에 항상 드는 아이였죠. 고등학교는 미국에서 다녔기에 저보다 뚱뚱하고 큰 아이들이 많아서 탑 2는 아니었어요. 대학교때 처음 운동에 대해 조금 배우기 시작하면서 다이어트 하면서 지금은 10%-12% 체지방률 유지하고 있죠. 하지만 관리 안하면 쉽게 살이 찌고 맙니다. 특히, 여행중엔 한국에서는 맛 볼수 없는 여러가지 현지 음식들을 많이 접하게 되죠. 여행까지와서 이 음식들 즐기지 못한다면 많이 아쉬울겁니다. 그렇지만, 닥치는대로 먹고 돌아와서는 살찐 나의 모습을 보고 우울해지고 말죠. 다이어트중 여행을 간다면, 몸매 유지 어떻게 하나요? 저만의 여행중 몸매 관리 팁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다이어트는 본인의 의지력과 약간의 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한 것이지요.
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를 고려 해 본 사람이라면 알겁니다. 하루 24시간중 칼로리 섭취 시간을 따로 정해 놓고 그시간 동안만 필요한 칼로리의 음식을 먹고 그 나머지 시간은 거의 물만 마시면서 단식을 하는 것인데요. 간헐적 단식의 기본은 단식 중엔 몸이 에너지 연료로 축적된 탄수화물 및 체지방을 사용해서 몸매유지 또는 살이 빠지는게 가능 하다는 건데요. 저는 보통 하루 16시간 정도 단식을 하고 8시간 동안만 밥을 먹습니다. 예를 들어, 저녁 8시에 저녁을 마쳤다고 가정 한다면, 그 다음날 오후 12시까지 물만 마시고 아무것도 안먹는 거죠. 혹은 1일 1식으로 저녁만 먹는 경우도 있어요. 간헐적 단식을 특히 좋아하는 이유는 식단관리를 조금 소홀히 해도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끔 햄버거, 피자, 아이스크림 같은 음식을 적당히 즐길수 있게 되죠. 그리고 간헐적 단식은 체중감량 외에도 수명연장, 당뇨예방, 인슐린 저항성 개선, 암 예방, 치매예방, 심혈관질환의 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는 연구 자료도 있답니다. 하지만, 체력이 약한 사람에겐 오히려 안좋을 수 있으니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간헐적 단식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여기서 읽어보세요.
다이어트는 건강 보조 식품에 의존하기 보단, 건간한 식습관, 생활 습관 그리고 운동이 제일 중요하답니다. 여행하면서도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면서, 충분한 휴식, 그리고 즐겁게 놀다보면 살찔 틈 없을지도 몰라요. 저도 위에 모든 목록을 완벽하게 지킨다는 건 힘들어요 하지만, 충분히 노력은 할수 있답니다. 다이어트중 여행가서 살찔까바 고민이라면 저희의 몸매 관리 팁을 잘 참고해보세요. 그리고 저희의 팁은 여행때는 물론 평소에도 저희가 유지하는 생활 습관이고요 누구나 의지력만 있다면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건강하게 여행 해보세요!
여행중 몸매 유지 비결 7가지
- 버닝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여행하기
1. 간헐적 단식
2. 운동
몸매 관리에서 운동을 빼 놓을순 없죠? 운동은 귀찮아도 어쩔수 없습니다. 어느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1주일만 안해도 여태껏 운동해서 몸 만든 효과가 떨어지기 시작한다고 하죠? 저희는 1주일에 4-5번은 꾸준히 운동을 다니면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여행을 가면 호텔 헬스장을 이용을 하거나 헬스장이 없다면 방에서 휴대폰 어플을 사용하거나 유투브 영상을 통해서 맨몸 순환 운동을 주로 합니다. 도저히 방에서 운동이 안되겠다 싶으면 밖에서 조깅을 즐기기도 합니다. 운동은 항상 공복에 합니다. 공복 운동이 체지방을 훨씬 더 많이 태운다고 그러죠? 그리고, 제가 자주 챙기는 운동 기구로는 줄넘기가 있고요, 특별한 운동법을 몰라도 전신운동으로는 가장 좋은거 같아요. 아니면, 현지에서 요가 수업 같은 재미난 수업을 들어보는거도 나쁘지 않겠죠?3. 물 많이 마시기
물을 많이 마시는게 건강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아는 이야기일 겁니다. 허나, 실제로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잘 못봤어요. 물 중요성을 인지하는 만큼 충분한 수분섭취로 여행중 건강 관리 유지 해 보세요. 저희는 적어도 하루에 2리터씩 물을 마시면서 건강관리 노력하고 있고요. 그리고, 설탕 가득한 음료는 전혀 안마십니다. 맹물 마시는게 힘들다면, 레몬즙이나 라임즙을 타서 마셔보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 플라식병은 환경에 전혀 도움이 안돼죠? 꼭, 분리수거 하시고, 아니면, 여행용 개인 물통을 챙겨가보세요.4. 간단한 영양학 지식 및 식단 관리
운동도 중요 하지만, 몸매 유지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식단 관리입니다. 다이어트에 실패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잘못된 식습관 혹은 영양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요. 따라서, 무조건 닭가슴살에 드레싱 없이 맛없게 먹어서 다이어트 유지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전에 잘못된 보도자료에 의해 지방이 비만의 주요 원인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살이 찌는 주요 원인은 탄수화물 위주인 현대 식습관인걸 명심 하세요! 특히, 혈당을 높이는 음식들, 예를 들어 흰쌀, 밀가루, 빵, 그리고 당연히 설탕 등등의 음식들 인데요. 일단 이런 음식은 무조건 최소로 섭취하고, 탄수화물을 먹어야 될땐 복합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가공식품 보단, 원재료가 최대한 살아있는 완전채 음식을 주로 먹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대신 지방질은 크게 두려워 하지 않는 편이고요. 적당한 단백질 그리고 각종 야채로 섬유질도 충분히 섭취합니다. 저희는 영양학 전문가가 아니니 자세히 파고 들지는 못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저희가 음식을 대할때 주로 신경쓰는 부분은 단순 탄수화물의 함유량입니다. 잘모를땐,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웬만한 정보는 다 나와있더라고요. 식단관리에 관한건 저의 개인적인 방법이니 무조건 따라하지 말고 몸매 관리를 신경 쓴다면,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니까 간단한 영양학을 알아보고 본인한테 더 맞는 방법을 찾아 보는게 더 좋습니다.
5. 열심히 놀면서 활동적으로 여행하기
가만히 누워서 경치, 먼산 바라 본다고 몸매 유지 절대로 안되죠. 운동이 힘들다면, 열심히 놀아 보세요!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같은 휴양지에서 즐길수 있는 각족 액티비티 최대한 즐기면서 버닝 하는 겁니다. 가장 최근에 2주 동안발리를 다녀왔는데요. 실제로 현지에서 수영, 스노클링, 트레킹, 자전거 그리고 차를 타고 다니기 보단 많이 걸어 다녀서 몸을 최대한 많이 움직였어요. 그리고 추운 나라를 가면, 스노우보드, 스키 같은 겨울 스포츠도 항상 즐기는 편이에요.
6. 술은 적당히 골라서 마시기
위 음식에 이어서 술이 다이어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겁니다. 특히, 조심해야 할 술은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섹스온더비치, 모히토 같은 설탕 가득한 칵테일 종류 인데요. 당이 올라가면, 살이 된다는거는 앞에서도 얘기 해서 잘 알겁니다. 하지만, 여행하면서 현지 술집 분위기도 즐기면서, 술 한잔 안하기 힘들잖아요. 저는 특히 맥주를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항상 이 부분이 조금 힘들어요. 맥주가 마시고 싶을땐 최대한 라이트한 저탄수화물의 맥주를 마시고요. 아니면, 와인 한잔 혹은 오히려 알콜 도수가 높은 보드카를 마시지요. 여행 중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 가장 즐겨 마시는 건 탄산수에 보드카를 섞은 보드카 소다 (97 칼로리, 0g 탄수화물) 혹은 드라이 보드카 마티니 (105 칼로리에, 0g 탄수화물)이 있고, 와인은 레드와인 중에 피노누와(122 칼로리, 3.6g 탄수화물) 종류로 한잔 정도 마십니다.7. 비타민제 및 건강 보조 식품
마지막으로 여행중 건강 관리를 위해 챙기는 건 각종 비타민제 및 건강 보조 식품들인데요. 사실 여러 보조 식품들을 챙기긴 하는데 특히, 몸매 관리를 위해 챙기는 건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CLA (공액리놀레산)인데요. CLA는 다른말로 오메가 6 지방산이고요. 오메가 6 지방산은 흔히 육류나 유제품에 함유 되어 있는 성분이고요 지방산의 결합을 깨는데 도움을 주고 신진대사율을 증가시켜 체지방을 태우는데 큰 도움을 주는 보조 식품입니다. CLA는 여행때는 물론이지만 평소에도 먹는 제품이랍니다. 제가 주로 쓰는 브랜드는 이거에요. 두번째는 L-Carnitine (카르니틴) 인데요. 카르니틴은 지방을 태워주는 동시에 에너지 공급을 해주며 집중력을 향상 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운동을 즐겨 한다면 더더욱 좋습니다. 제가 쓰는 제품은 이거 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친이 좋아 하는 제품인 탄수화물 억제제가 있는데요. 저희가 흰 강낭콩 추출물로 식사 10분 전에 먹으면 체내 녹말 분해를 지연 최대 50%-65%까지 지연 시켜줘서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제품 써보세요.
인생은 짧고 세상은 넓다. 그러므로 세상 탐험은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사이먼 레이븐참고: 위의 링크 중 일부는 제휴 마케팅 링크이고요, 이 링크들을 통해 구매하면, 구매자에게는 추가 비용 전혀 없이 저에게 소액의 커미션이 주어집니다. 이것은 카리부 비전 블로그를 계속 운영하고 컨텐츠를 만들수 있게 돕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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