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숙소 추천] 2주 발리 여행 숙소 6 후기 총정리
발리는 과연 아시아권에서 최고 인기의 여행지 중 하나로 손 꼽히는 곳이지요? 그 만큼 관광 산업이 발달 했기에 호텔 및 숙박 업소도 종류 별로 찾아 볼수가 있지요. 이번 포스팅에선 저희가 2주 동안 발리 여행을 하면서 지냈던 호텔 5군데에 대한 개인적인 후기를 공유 하려 합니다. 일단 각각 숙소의 간단한 기본적이 정보를 공유 하고요.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카테고리별로 리뷰를 남깁니다. 발리 여행의 숙소 선정에 참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중 몇몇 호텔은 완전 추천 합니다.
두번째 리뷰 숙소는 길리 트라왕안에서 묵었던 옴박 선셋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길리섬에 위치한 호텔 입니다. 길리섬은 사실 발리가 아니고 롬복이긴 하지만 발리에서도 가깝고 2주 동안 여행 하는동안 묵었던 곳 이기에 포함 시킵니다. 길리 섬에서 2박 3일 여행 했고요. 길리섬이 1)어떤 곳인지, 2)맛집은 어디고 어떻게 3)즐거운 시간을 보냈는지 포스팅 올렸으니 확인 해보시고요. 이 호텔은 작은 길리 트라왕안 섬의 서쪽에 위치했고요. 호텔 이름답게 해맞이를 보기 아주 적당한위치에 있죠.
이 호텔은 5성급 호텔이고요. 저희가 묵었던 객실은 가장 기본인 디럭스 테라스 방에 조식 포함 입니다. 그리고 가격은 1박에 약 8만 6천원 가성비 좋은 호텔이지요.
이곳은 5성급 호텔이니 만큼 크게 모자란 부분은 없었어요. 일단 가격대비 훌륭한 서비스와 시설이 제공 되었고요. 그리고 이곳이 저희가 묵었던 호텔 중에 제일 큰 수영장이 었어요.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위치적인 것인데요. 길리섬의 중심은 섬의 동쪽에 다 몰려있어요. 섬에 동쪽에 식당 및 술집, 가게들 등등이 다 몰려 있죠. 그래서 놀거리, 먹거리를 찾아 가려면 20-30분 자전거를 타고 가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죠. 하지만, 이런 점을 제외 하고는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는 호텔이었죠. 다음 번에 길리섬을 가게 된다면 조금은 시끌법적 할수 있지만, 놀거리 먹거리 가까운 곳으로 숙소를 잡는게 좋을거 같아요. 옴박 선셋 호텔에 대한 전체 후기는 여기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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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리뷰 호텔은 우붓에 위치한 더 록하 우붓 리조트 입니다. 이곳은 저희 2주 여행을 시작한 첫 숙소 이기도 합니다.
우붓은 발리에서 제일 인기있는 여행지 답게 여행객들이 편하게 여행할수 있는 조건들이 많이 갖춰져 있었어요. 호텔 바로 앞에서 쉽게 오토바이를 빌리고, 호텔에 문의 하면 필요 한 부분이 다 충족 되어졌던 곳이에요. 아무래도 여행객들이 비슷한 질문을 많이 할테니, 모든 질문에 준비가 되어 있는 듯해 보이는 호텔 서비스 였어요. 3박 4일 동안의 우붓 여행은 여기서 (Day 1, Day 2, Day 3) 읽어 보세요.
이 숙소 또한 5성급 호텔이고요. 저희가 예약 한 객실은 스위트 룸에 조식 포함이었고요. 가격은 할인 받아서 1박에 약 10만 5천원에 이곳 또한 가성비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이곳에서는 3박 4일 있었습니다.
5성급 호텔이라고 쓰여져 있으면 대부분 그만큼의 가치를 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수영장이 좋은 호텔은 선호 하는 편인데 이곳 수영장은 좀 작은 편이고 식당 바로 옆에 위치해있어서 부담 스러울수 있어요. 저희가 머무는 동안 이곳에서 수영 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어요. 그리고 위치적으로도 우붓 시내까지 엄청 가까운 편은 아니에요. 시내까지 걸어간다면 30-40분 가야 한다는게 단점이죠. 하지만 이부분을 제외 하면 이곳은 훌륭한 호텔입니다. 일단 스위트룸을 10만원대에 예약할수 있는 가성비가 꿀이죠. 그리고 청결도나 친절도 마저 흠잡을때가 딱히 없었어요. 더 록하 우붓 리조트의 자세한 후기는 여기서 더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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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이 호텔은 발리 북동쪽의 아메드란 동네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아메드에 숙소를 잡은 이유는 바투르산 일출 트레킹, 렘뿌양 사원 및 길리 섬 가는 배를 타기 위해서 왔고요. 이곳 또한 항구가 있기에 찾아온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발리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 한적 한 느낌이 들고요. 아시아권 여행객들 보단 유럽 또는 북남미여행객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곳에선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서핑 같은 수상 레포츠가 인기 이고요. 오토바이 여행에도 적당한 환경이에요. 여기에 머무는 동안의 여행은 여기서 더 읽어 보세요.
이 숙소는 3.5성급 호텔이고 저희가 예약한 객실은 가장 기본인 가든 뷰 스위트 입니다. 이곳은 규모가 작은 호텔이라 객실 종류가 많이 없어요. 그래서 객실 종류도 가든뷰 혹은 오션 뷰 둘이지요. 이곳에서 2박3일 묵었고요. 이곳 1박 요금은 약 5만 5천원에 저렴한 편이에요.
이곳은 3.5성급 호텔 이기에 큰 기대를 하고 가지는 않았어요. 3성급 호텔의 한다라 골프 리조트에서 얻은 교훈도 물론 있었고요. 그리고 인터넷 상 사진으로도 그냥 그러려니 하게 하는 사진이에요. 하지만 실제로 이곳에서의 경험은 아주 만족 스러웠어요. 이곳까지 긴시간을 운전해서 왔는데 피로를 잊게 해줄 만큼 만족 했죠. 가장 큰이유는 이곳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이에요. 아주 친절하게 저희를반겨 주었고요. 그리고 이곳 호텔 식당 음식 퀄리티가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수영장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지만 해변이 바로 보여서 수영장에서 오래 놀고 싶게 만드는 전망이에요. 단점을 찾자면, 오래되 보이는 객실, 습한 화장실, 그리고 벌레가 좀 있다는 점이에요. 산타이 호텔 전체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여기서 더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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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발리 여행의 다섯번째 호텔은 누사 렘봉안에 위치한 마하기리 리조트 입니다.
누사 렘봉안은 발리에서 가까운 섬으로 많은 여행객들에게 인기 여행지이지요. 저희가 이곳에 숙소를 잡은 가장 큰이유는 바로 옆 섬인 누사 페니다를 여행 하기 위해서 이고요. 누사 페니다를 투어 가이드를 고용해서 여행하고 왔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찾아 볼수 있고요. 누사 렘봉안은 어떤 곳이며 무엇을 할수 있는지도 여기서 확인해 보세요.
마하기리 리조트는 5성급 호텔 이고요. 저희가 예약한 객실은 가장 기본인 가든 룸 입니다. 이곳에서는 2박 3일을 지냈고요. 이곳의 1박 요금은 약 12만원으로 여섯군데 호텔 중에서는 살짝 비싼 편이죠.
이곳도 다른 5성급 호텔 답게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특히 이곳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중 첫번째는 수영장이에요. 수영장이 엄청 큰 편이면서, 락수물이 아니고 소금물이어서 피부가 건조한 사람들에게 특히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두번째로는 이곳에서 무료 셔틀 보트를 제공한다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발리 사누르와 누사 렘봉안 사이를 왔다 갔다하는 배편 걱정할 필요가 없었죠. 단점을 굳이찾자면, 화장실이 저희가 갔던 호텔 중에 제일 작았다는 거 하나 정도 될거 같네요. 이 누사 렘봉안 숙소를 고민 중이라면 여기서 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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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2주 발리여행 마지막 숙소 입니다. 이름은 아리아두타 발리 호텔이고요. 인도네시아에 여러개의 체인이 있는데 저희가 찾은 곳은 꾸따에 위치한 곳입니다.
꾸따에서 2박 3일을 여행 했고요. 이곳에선 쉬자는 느낌으로 저희 예산 안에서 제일 좋은 호텔을 선택 해보자 했고요. 꾸따에선 맛집을 많이 찾아 돌아 다녔어요. 자세한 건 여기서 더 읽어 보세요.
이 꾸따 숙소는 5성급 호텔이고요. 저희가 예약한 객실은 가장 기본인 수피리어 룸이 었는데 체크인 할때 이그제큐티브 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줬답니다. 이 곳 1박 요금은 약 10만 6천원에 이곳에서 이용했던 호텔중 가성비의 갑이라고 감히 말해 봅니다.
이곳이 저희가 묶었던 호텔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호텔 입니다. 루프탑에 위치한 수영장은 바다 전망을 향하고 있고, 크기도 적당한 크기로 수영하기에 딱이었어요.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한 편이고요. 새로 지어진 호텔이라 최신 시설을 완비하고 있더라고요. 깔끔하면서도 높은 서비스 점수 그리고 가성비까지 갖춘 흠잡을 만한 부분이 딱히 없는 호텔이었어요. 아리아두타 호텔 전체 후기는 여기서 더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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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2주 동안의 발리 여행동안 묵었던 숙소를 총 정리 해봤습니다. 단연코, 저의 1순위 픽은 꾸따의 아리아두타 호텔 발리 였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한군데 빼고는 다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발리에는 많은 호텔들이 있지요. 숙소 알아보는 것 또한 귀찮으면서도 즐거운 여행 준비의 일부지요? 아무리 누가 추천을 해도 본인 마음에 드는 곳은 따로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로 가서 다른 발리 호텔들 후기/ 리뷰 읽어 보고 추천 할 만한곳 또한 찾아 보세요.
참고: 위의 링크 중 일부는 제휴 마케팅 링크이고요, 이 링크들을 통해 구매하면, 구매자에게는 추가 비용 전혀 없이 저에게 소액의 커미션이 주어집니다. 이것은 카리부 비전 블로그를 계속 운영하고 컨텐츠를 만들수 있게 돕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발리 2주 여행 (완전 개인적인) 호텔 리뷰
1. Handara Golf & Resort Bali (한다라 골프 리조트 발리)
처음으로 리뷰 할 호텔은 한다라 골프 & 리조트 입니다.
이곳은 Bedugul(베두굴)이란 곳에 위치해 있고요. 산 중턱에 있어서 발리 다른 지역보단 온도가 낮은 편이에요. 하지만 춥지는 않고 우리나라 초여름 같이 낮에는 덥고 밤에는 시원 쌀쌀한 날씨에요. 동네 다른 발리 지역들 보단 소외된 느낌이라, 여행객들이 적고요. 그렇다보니 여행하기 아주 편하다고 느끼진 않았어요. 특히, 교통편이 불편해요. 이곳 주변을 여행 하려면 오토바이 혹은 렌트카 같은 교통편을 확실히 해두는게 좋을 겁니다. 그리고 이곳 상인들은 여행객들 상대로 하는 장사가 다 비싼 편입니다. 이곳에서 머물면서의 여행은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여기서 읽어 보세요.
이 호텔은 3성급 호텔이고요. 저희가 묵었던 객실은 가장 기본 방인 가든 뷰 룸 조식 포함 입니다. 1박 비용은 약 9만4천원. 호텔 예약사이트 아고다 사진으론 엄청 좋아 보여서 여기가 진짜 3성 밖에 안되는 호텔인가 의심 했지만, 실제로 가보니 알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이곳은 리조트라고 이름은 써있지만, 여긴 그냥 골프장만 좋은 곳이었어요. 이곳은 골프 목적 외에는 매력이 없는 곳이에요. 이곳에서는 좋은 기억이 별로 없었어요. 이곳에서 2박 3일 지냈습니다.
이곳은 Bedugul(베두굴)이란 곳에 위치해 있고요. 산 중턱에 있어서 발리 다른 지역보단 온도가 낮은 편이에요. 하지만 춥지는 않고 우리나라 초여름 같이 낮에는 덥고 밤에는 시원 쌀쌀한 날씨에요. 동네 다른 발리 지역들 보단 소외된 느낌이라, 여행객들이 적고요. 그렇다보니 여행하기 아주 편하다고 느끼진 않았어요. 특히, 교통편이 불편해요. 이곳 주변을 여행 하려면 오토바이 혹은 렌트카 같은 교통편을 확실히 해두는게 좋을 겁니다. 그리고 이곳 상인들은 여행객들 상대로 하는 장사가 다 비싼 편입니다. 이곳에서 머물면서의 여행은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여기서 읽어 보세요.
이 호텔은 3성급 호텔이고요. 저희가 묵었던 객실은 가장 기본 방인 가든 뷰 룸 조식 포함 입니다. 1박 비용은 약 9만4천원. 호텔 예약사이트 아고다 사진으론 엄청 좋아 보여서 여기가 진짜 3성 밖에 안되는 호텔인가 의심 했지만, 실제로 가보니 알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이곳은 리조트라고 이름은 써있지만, 여긴 그냥 골프장만 좋은 곳이었어요. 이곳은 골프 목적 외에는 매력이 없는 곳이에요. 이곳에서는 좋은 기억이 별로 없었어요. 이곳에서 2박 3일 지냈습니다.
수영장 없음 | 친절도 ★★★★☆ | 시설 ★★☆☆☆ |
청결도 ★★☆☆☆ | 와이파이 ★★★★☆ | 음식 ☆☆☆☆☆ |
가성비 ☆☆☆☆☆ | 위치 ☆☆☆☆☆ | 전체 별점★☆☆☆☆ |
발리 여행을 하면서 불친절한 사람들은 못봤어요. 이 호텔도 마찬가지로 직원들은 아주 친절 했답니다. 그리고, 발리에서의 전반적인 와이파이는 아무래도 세계 1위인 우리나라 보단 못하지만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이곳도 와이파이는 괜찮았어요. 이곳에서 최악이라고 생각 했던 부분은 위치 입니다. 이곳은 위치적으로 아주 열악해요. 그리고 음식은 비싼 편이며 맛은 그냥 평타 수준이에요. 그래서 전체 별점은 1점 이고요. 또 갈거 같진 않네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전체 후기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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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mbak Sunset Hotel (옴박 선셋 호텔)
두번째 리뷰 숙소는 길리 트라왕안에서 묵었던 옴박 선셋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길리섬에 위치한 호텔 입니다. 길리섬은 사실 발리가 아니고 롬복이긴 하지만 발리에서도 가깝고 2주 동안 여행 하는동안 묵었던 곳 이기에 포함 시킵니다. 길리 섬에서 2박 3일 여행 했고요. 길리섬이 1)어떤 곳인지, 2)맛집은 어디고 어떻게 3)즐거운 시간을 보냈는지 포스팅 올렸으니 확인 해보시고요. 이 호텔은 작은 길리 트라왕안 섬의 서쪽에 위치했고요. 호텔 이름답게 해맞이를 보기 아주 적당한위치에 있죠.
이 호텔은 5성급 호텔이고요. 저희가 묵었던 객실은 가장 기본인 디럭스 테라스 방에 조식 포함 입니다. 그리고 가격은 1박에 약 8만 6천원 가성비 좋은 호텔이지요.
수영장 ★★★★★ | 친절도 ★★★★☆ | 시설 ★★★★☆ |
청결도 ★★★★☆ | 와이파이 ★★★★☆ | 음식 ★★★☆☆ |
가성비 ★★★★☆ | 위치 ★★★☆☆ | 전체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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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e Lokha Ubud Resort (더 록하 우붓 리조트)
세번째 리뷰 호텔은 우붓에 위치한 더 록하 우붓 리조트 입니다. 이곳은 저희 2주 여행을 시작한 첫 숙소 이기도 합니다.
우붓은 발리에서 제일 인기있는 여행지 답게 여행객들이 편하게 여행할수 있는 조건들이 많이 갖춰져 있었어요. 호텔 바로 앞에서 쉽게 오토바이를 빌리고, 호텔에 문의 하면 필요 한 부분이 다 충족 되어졌던 곳이에요. 아무래도 여행객들이 비슷한 질문을 많이 할테니, 모든 질문에 준비가 되어 있는 듯해 보이는 호텔 서비스 였어요. 3박 4일 동안의 우붓 여행은 여기서 (Day 1, Day 2, Day 3) 읽어 보세요.
이 숙소 또한 5성급 호텔이고요. 저희가 예약 한 객실은 스위트 룸에 조식 포함이었고요. 가격은 할인 받아서 1박에 약 10만 5천원에 이곳 또한 가성비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이곳에서는 3박 4일 있었습니다.
수영장 ★★★☆☆ | 친절도 ★★★★★ | 시설 ★★★★☆ |
청결도 ★★★★★ | 와이파이 ★★★★☆ | 음식 ★★★★☆ |
가성비 ★★★★★ | 위치 ★★★☆☆ | 전체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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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antai Hotel (산타이 호텔)
산타이 호텔은 발리 북동쪽의 아메드란 동네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아메드에 숙소를 잡은 이유는 바투르산 일출 트레킹, 렘뿌양 사원 및 길리 섬 가는 배를 타기 위해서 왔고요. 이곳 또한 항구가 있기에 찾아온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발리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 한적 한 느낌이 들고요. 아시아권 여행객들 보단 유럽 또는 북남미여행객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곳에선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서핑 같은 수상 레포츠가 인기 이고요. 오토바이 여행에도 적당한 환경이에요. 여기에 머무는 동안의 여행은 여기서 더 읽어 보세요.
이 숙소는 3.5성급 호텔이고 저희가 예약한 객실은 가장 기본인 가든 뷰 스위트 입니다. 이곳은 규모가 작은 호텔이라 객실 종류가 많이 없어요. 그래서 객실 종류도 가든뷰 혹은 오션 뷰 둘이지요. 이곳에서 2박3일 묵었고요. 이곳 1박 요금은 약 5만 5천원에 저렴한 편이에요.
수영장 ★★★★☆ | 친절도 ★★★★★ | 시설 ★★★☆☆ |
청결도 ★★★★☆ | 와이파이 ★★★★☆ | 음식 ★★★★★ |
가성비 ★★★★☆ | 위치 ★★★★☆ | 전체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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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ahagiri Resort Nusa Lembongan (마하기리 리조트 누사 렘봉안)
누사 렘봉안은 발리에서 가까운 섬으로 많은 여행객들에게 인기 여행지이지요. 저희가 이곳에 숙소를 잡은 가장 큰이유는 바로 옆 섬인 누사 페니다를 여행 하기 위해서 이고요. 누사 페니다를 투어 가이드를 고용해서 여행하고 왔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찾아 볼수 있고요. 누사 렘봉안은 어떤 곳이며 무엇을 할수 있는지도 여기서 확인해 보세요.
마하기리 리조트는 5성급 호텔 이고요. 저희가 예약한 객실은 가장 기본인 가든 룸 입니다. 이곳에서는 2박 3일을 지냈고요. 이곳의 1박 요금은 약 12만원으로 여섯군데 호텔 중에서는 살짝 비싼 편이죠.
수영장 ★★★★★ | 친절도 ★★★★☆ | 시설 ★★★☆☆ |
청결도 ★★★★★ | 와이파이 ★★★★☆ | 음식 ★★★★☆ |
가성비 ★★★★☆ | 위치 ★★★★★ | 전체 별점★★★★☆ |
마하기리 리조트 누사 렘봉안 특가 알아보기!
6. Aryaduta Bali Hotel (아리아두타 발리 호텔)
꾸따에서 2박 3일을 여행 했고요. 이곳에선 쉬자는 느낌으로 저희 예산 안에서 제일 좋은 호텔을 선택 해보자 했고요. 꾸따에선 맛집을 많이 찾아 돌아 다녔어요. 자세한 건 여기서 더 읽어 보세요.
이 꾸따 숙소는 5성급 호텔이고요. 저희가 예약한 객실은 가장 기본인 수피리어 룸이 었는데 체크인 할때 이그제큐티브 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줬답니다. 이 곳 1박 요금은 약 10만 6천원에 이곳에서 이용했던 호텔중 가성비의 갑이라고 감히 말해 봅니다.
수영장 ★★★★★ | 친절도 ★★★★★ | 시설 ★★★★★ |
청결도 ★★★★★ | 와이파이 ★★★★★ | 음식 ★★★★☆ |
가성비 ★★★★★ | 위치 ★★★★★ | 전체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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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위의 링크 중 일부는 제휴 마케팅 링크이고요, 이 링크들을 통해 구매하면, 구매자에게는 추가 비용 전혀 없이 저에게 소액의 커미션이 주어집니다. 이것은 카리부 비전 블로그를 계속 운영하고 컨텐츠를 만들수 있게 돕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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