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목숨을 구해줄 필수품! 완전 의외의 물건들!

여행 중 위급한 상황은 누구나 한번즘 격을수 있는데요. 특히 해외에선 언어도 안 통한 다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여행 전문가라고 불리는 Lloyd Figgins (로이드 피긴스)는 여행을 떠나기전 꼭 챙기는 두가지 물건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두가지 물건이 여행 중 본인의 목숨을 구해줬다고 합니다. 이 물건들은 1키로도 안되는 가벼운 무게니까 다음 여행에 준비해 가보세요, 위급한 상황에 도움이 될지 혹시 알아요? 여행 중 위급한 상황이 생길 확율은 낮겠지만, 안전불감증이란 단어가 매체에  요즘도 자주 나오죠? 여러 상황에 준비 하고 대비 하여서 즐거운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전한 여행 준비 팁!여행 전문가가 조언하는 여행 중 목숨을 구해 줄 의외의 물건 두가지 1kg도 안되는 가벼운 물건 두가지 챙겨보세요. 


여행이란 준비하는 순간 부터 설레고 즐거운 것이죠. 휴양지로 떠나 기분 좋은 날씨와 자연 경관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이런 여행 상상만 해도 너무 즐거운데, 이런 곳을 여행 한다면 이보다 좋을 순 없습니다. 

하지만 여유로운 휴가중에도 최악의 사태가 벌어지고 응급상황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갑자기 아프다거나, 강도 혹은 도둑을 맞거나 심지어 공격을 받는다면, 꿈 같은 여행이 한순간에 악몽이 되어 버리겠죠. 이런 상황을 대비 할수 있게 여행 전문가 로이드 피긴스가 항상 챙기는 두가지 물건을 공개 하겠습니다. 다행히도, 이 두 물건은 굉장히 가벼우면서 부피를 많이 차지 하지 않습니다. 


도어 스토퍼


도어 스토퍼, 또는 도어 쐐기가 그 첫번째 물건입니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내 목숨을 구해 줄거란 말일까요? 의문을 갖는 분들 분명 많을거라 봅니다. 이 작고 저렴하면서, 혼자서도 만들 수 있는 이 물건 어떻게 사용 될까요? 

여행 전문가 로이드 피긴스가 얘기 하기를, 그는 아주 단단하고 튼튼한 나무 소재로 된 도어 스토퍼를 호텔에 머무는 동안 사용한다고합니다. 그리고 여행중 있었던 서늘한 경험담을 하나 얘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 당시 도어 스토퍼가 있었다면 쉽게 예방 할 수 있었죠.피긴스가 세네갈에 한 호화 호텔에서 머물던 중에 누군가가 마스터 키를 이용해서 방에 침입 하려 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서 마스터 키도 막을수 있는건 도어 스토퍼가 아닐까요? 물론, 누군가가 내 호텔 방을 침입 한다는 건 극히 드문 일이겠지만 무시 할수만은 없는 거죠. 특히 혼자 여행을 간다면 도어 스토퍼 챙겨서 호텔에 혼자 있을때 문 아래에 하나 박아 두시고 안전하게 계세요. 


강력 접착 테이프, 덕 테이프 또는 덕트테이프


덕 테이프, 사용 해 봤으면 아시겠지만 엄청 질기고 접착력도 뛰어 나죠. 이러한 덕 테이프는 대부분의 찢어 지거나 부러진 물건을 응급처치로 고칠수 있는데요. 특히 캠핑 같은 야외 활동을 많이 하다보면 텐트, 모기장, 신발, 가방, 옷 등이 찢어지거나 망가지고, 심지어 팔, 다리 부러진 상황에도 이 덕테이프로 응급처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소매치기나 도둑이 많은 지역을 여행 한다면 입구를 봉쇄하는데에도 유용하게 사용 될수 있죠. 테이프 부피가 크다면, 신용 카드 같은 곳에 둘둘 말아서 가져 가는 방법도 있어요. 

거의 모든 것을 위급하게 고치는데 사용 할수 있습니다. 찢어진 옷가지, 텐트, 모기장, 가방, 상처 등등 심지어 부러진 팔, 다리 까지 응급 처치 가능하죠.

그럼 테러 공격 대비는 어떡할까요?


테러 공격시에는 어떻게 행동 하는게 좋을 까요? 이상황에선 물건을 찾기 보단 어디로 숨는게 제일 안전 한가를 알아야 하는데요. 테러위협이나 실제 공격이 발생한다면, 보석 가게 혹은 은행 아니면 예배당이나 종교적 건물에 들어가세요. 보석 가게나 은행 대부분 도난 방지 혹은 이러한 위급 상황용 '패닉버튼'이 있죠? 위급한 상황에 '패닉 버튼'을 누르면 가게 안에 갇히면서 바깥에서도 아무도 쉽게 못들어오는 상황이 되니 안전 할수 있겠죠? 테러리스트들은 대부분 인적이 많은 관광명소를 보통 타깃을 삼아 공격하는 경향이 있죠? 그리고 유럽의 모스크나 교회 같은 예배를 드리는 곳에 테러 공격을 받은 경우는 아직 없었고요. 

오늘의 블로그는 여행 전문가가 조언하는 여행 중 목숨을 구해 줄 의외의 물건 두가지를 알아봤습니다. 1kg도 안되는 가벼운 물건 두가지 챙겨보세요.  이글을 쓰면서 '안전불감증'이란 말을 한번더 떠오르게 하네요. 물론 이런일은 절대로 없어야 되겠지만, 준비를 안하는거 보단 낫겠죠? 오늘의 내용도 유익한 정보 이길 바라고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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